안녕하세요?금방 더 인터뷰-신태용감독님편을 보고 글 남깁니다.안정환,이운재 등 2002년월드컵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르네요. 저는 중국동포입니다.월드컵4강 그날 광화문에서 붉은 악마가 되였습니다.너무가 가슴 벅찬 날이엿습니다. 신태용감독님이 저희 연변팀에 오셔서 감독생활해보심은 어떤지요?저희 조기축구팀에 오셔서 일일코치,친선게임도 좋을듯합니다.암튼 동은 언제든 빛날 날이 있듯이 꼭 대성할 날이 있을겁니다.화이팅